안녕하세요? 아로마미스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냄새는 살충제를 마르게하기 위한 용제인 솔벤트 냄새입니다. 그래서 날씨가 화창한날에 분무하는것이 좋으며

충분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마툴키는 지속적으로 접촉시 인체에 유해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직접 접촉하지 않은곳에 한정적으로 사용하시길 바라며 좀 더 안전한 제품은 최근에 생산된 마툴키플러스입니다. 분무형하고 살충제 성분이 다릅니다.

방에는 장판이 있으면 장판밑, 씽크대 아래쪽,뒤쪽,창틀등에 뿌리면 됩니다.

마툴키는 분무용이든 도포형이든 접촉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지네가 다닐만한 곳에 분무하시고 사람도 약제를

사용한곳에 접촉하지 않으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여름에 장마철쯤에 지네가 많이 나와요..  냄새가 많이 독하다고 하는데..

22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방구석구석, 찬장,씽크대 등등 다 뿌릴려고 하는데.. 아기에서 괜찮을까요?

인체엔 무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