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로마미스트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제에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감소할까?  걱정하시는것 같은데요. 내성은 단기간에 생기는것이 아니므로 걱정않하셔도 되며. 바이오라이프는 내성이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툴키는 한번의 분사로 장기간 효과가 지속되므로 반복해서 뿌릴 필요는 없으며,뿌린다음에 외관상 마른후에 욕실을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타일의 경우에 미끌릴수 있으니 바닥에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살아있는것이 보인다고 하더라도 뿌려놓은위를 지나가게되면 천천히 살충효과가 나타나므로 결국은 죽게됩니다.
그리고 욕실에 있는벌레가 다른곳으로 이동은하지 않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얼마 전부터 저희집 욕실에 먼지다음이 벌레가 아주 많이 보이기 시작했어요ㅠ.ㅠ 마둘키 사놓은게 있어서 뿌렸더니 시체가 3일 전부터 엄청 많이 나오고 있어요. 살아 있는것두요...근데 욕실이라 48시간 동안 물을 안닿게 할수가 없어서 벌레가 보이는 곳에 매일 뿌리고 있는데 약의 내성이 생길까봐 걱정입니다....혹시 벌써 약의 내성이 생겨서 죽지 않고 살아있는것이 보이는 건가요?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어요. 욕실에 있는 먼지다듬이 벌레가 다른곳으로 옮겨갈수도 있나요? 방마다 분사기가 있지만 거실은 없거든요. 걱정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마둘키와 천연살충제 바이오라이프 두 약다 벌레들이 내성이 생길수 있는지 궁금해요.)